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 이재명 정부 들어 더 가팔라졌나?
- 더 가팔라졌다 — 같은 한국부동산원 지수의 선택 기간을 비교하면 출범 후 평균 상승 속도가 뚜렷하게 높았다.
- 아니다 — 원지수 경계 미확인과 구간 내 추세 변화 때문에 출범 후 평균 속도가 뚜렷하게 빨랐다고 단정하기 부족하다.
안건 배경 읽기
서울 아파트값이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로 역대 최장인 86주 연속 오르자 '이재명 정부 들어 상승이 더 가팔라졌다'는 주장과 '상승은 출범 전에 시작됐고 최근엔 둔화하고 있다'는 반론이 맞선다. 한국부동산원 2026년 10월 1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2025년 2월 첫째 주에 시작돼 2026년 9월 넷째 주까지 누적 17.6% 올랐고, 86주 가운데 출범 전이 18주, 출범 후가 68주다. 보도된 같은 지수로 출범 후 누적은 약 15.3%(주당 평균 약 0.21%), 출범 전 18주는 약 2%(주당 약 0.11%)다. KB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로는 2025년 2~6월 월평균 약 0.9%, 2025년 6월~2026년 9월 약 1.1%였다. 반면 출범 직전 6월 첫째 주에도 0.19%로 오름폭이 커지던 중이었고, 2026년 9월 넷째 주는 0.09%로 5주 연속 둔화했으며 강남3구는 하락으로 돌아섰다. 여기서 '가팔라졌다'는 같은 지수의 주당·월평균 상승률을 출범 전후로 비교한 것이며 정책 탓인지는 별개다. 출범 후 평균 상승 속도가 출범 전보다 뚜렷하게 빨랐던 것인지가 쟁점이다.
판정
판정 요약
- 그렇다. 공개 보도 누적률 기준 주당 평균은 출범 전 약 0.11~0.12%에서 출범 후 약 0.21%로 상승했으므로, 더 가팔라졌다 측가 승리한다.
- 출범 전 가속과 최근 둔화는 사실이지만 전체 평균 차이를 반박하지 않는다. 기간 길이가 달라도 주당 환산 비교는 성립한다.
- 1.78~1.91배는 입력값과 분할을 전제한 계산이다. 원지수 경계 재검증이 필요하며 정책 효과나 KB 지수까지 확인한 결론은 아니다.
승패를 가른 핵심 주장
더 가팔라졌다 측
같은 한국부동산원 지수의 선택 기간을 비교하면 출범 후 평균 상승 속도가 뚜렷하게 높았다.
핵심 주장 입증
공개 보도 누적률로 계산한 주당 평균은 두 분모 설정 모두 출범 후가 높다. 배수를 정정해도 방향과 상당한 격차는 유지된다. 다만 원지수로 확정된 배수는 아니다.
아니다 측
원지수 경계 미확인과 구간 내 추세 변화 때문에 출범 후 평균 속도가 뚜렷하게 빨랐다고 단정하기 부족하다.
핵심 주장 입증 부족
원자료와 경계 검증 요구는 타당하다. 그러나 인정한 평균 차이를 뒤집을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출범 전 가속·최근 둔화와 균질한 추세 변화 여부는 이번 평균 속도 질문의 반증이 아니다.
세부 주장과 사실 검토 펼치기
사실 확인은 해당 내용이 맞다는 뜻입니다. 그 사실이 핵심 주장을 입증하는지는 위 판정과 구분해 봅니다.
더 가팔라졌다 측 주장3
사실 확인보도 누적률 기준 출범 후 주당 평균이 높다
판정에 직접 관련된 근거 · 사실 확인
주장정책 효과가 아닌 선택 기간의 평균 상승 속도 비교다.
근거와 검증17.6%와 15.3%를 연결하면 출범 전 약 1.995%; 68/18주에서 주당 0.2096% 대 0.1098%다.
결론입력 누적률을 전제한 평균 속도 상승은 지지된다.
사실 확인분모 수정 후에도 평균 상승 속도 차이는 남는다
판정에 직접 관련된 근거 · 사실 확인
주장7턴은 69/17주에서의 배수를 정정했다.
근거와 검증누적률 고정 시 69/17주에서는 주당 0.2065% 대 0.1163%, 약 1.78배다.
결론배수 정정은 핵심 결론의 철회가 아니다.
한계 지적 타당정확한 원지수 기준 배수는 확정되지 않았다
통계·방법의 한계 — 반대 결론이 입증된 것은 아님 · 사실 확인
주장더 가팔라졌다 측도 원지수 미확인과 반올림·경계 오차를 인정했다.
근거와 검증공개 턴에는 구간 양 끝 원지수와 일관된 주차 분할표가 없다.
결론1.78~1.91배를 확정 실측 범위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아니다 측 주장3
한계 지적 타당정부 출범 전부터 주간 상승폭이 확대됐다
통계·방법의 한계 — 반대 결론이 입증된 것은 아님 · 사실 확인
주장상승 가속이 취임과 함께 처음 시작됐는지에 관한 반론이다.
근거와 검증연합뉴스는 5월 둘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0.10%, 0.13%, 0.16%, 0.19%를 보도했다.
결론출범 전 가속은 확인되지만 출범 후 전체 평균이 높다는 결론과 양립한다.
한계 지적 타당최근 서울 상승폭은 5주 연속 둔화했다
통계·방법의 한계 — 반대 결론이 입증된 것은 아님 · 사실 확인
주장현재도 계속 가속 중이라는 해석을 제한한다.
근거와 검증매일경제는 주간 상승률이 0.29%에서 0.09%로 축소됐다고 보도했다.
결론최근 둔화는 사실이며 장기 구간 평균의 반증은 아니다.
사실 확인69주로 바꾸면 반대편도 17주로 바꿔야 한다
판정에 직접 관련된 근거 · 사실 확인
주장전체를 86주로 고정한 분모 조정에 관한 지적이다.
근거와 검증68+18=86이며 69+17=86이다. 양쪽을 조정하면 배수는 1.91에서 1.78로 바뀐다.
결론타당한 수치 교정이지만 출범 후 평균이 높다는 방향은 유지된다.
판정문과 점수 자세히 보기
더 가팔라졌다 측이 76 : 24로 압도적으로 앞섰습니다.압도적 우세
그렇다. 공개 보도 누적률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의 주당 평균 상승률은 출범 전 약 0.11~0.12%에서 출범 후 약 0.21%로 뚜렷하게 높아졌으며, 더 가팔라졌다 측가 승리한다.
- 전체 17.6%, 출범 후 15.3%를 연결된 누적률로 전제하면 출범 전은 약 1.995%다. 복리 환산 시 68/18주에서는 1.91배, 69/17주에서는 1.78배로 출범 후 평균이 높다.
- 아니다 측이 제시한 출범 전 가속과 최근 둔화는 참이지만 전체 기간 평균 차이를 반박하지 않는다. 기간 길이가 달라도 주당 평균 비교는 가능하며, 동일 길이 창은 추가 검증 수단이다.
- 원지수 경계값·누락 주·누적률 산정 기준은 미확인이다. 분모만 바꾼 계산은 실제 경계 재계산을 대체하지 못한다. 결론은 선택된 한국부동산원 지수 기간에 한정하며 정책 인과나 KB 지수로 확대하지 않는다.
- 76:24는 평균 속도에 대한 더 가팔라졌다 측의 직접적인 수치 근거와 아니다 측의 유효한 검증 한계를 함께 반영한 논증 평가다. 7턴은 배수의 수치 정정으로, 핵심 결론과 근거의 철회가 아니다.
AI가 제출된 근거를 검토한 판정이며 여론조사가 아닙니다.
1차 토론2026. 10. 08. 오전 04:16
- 더 가팔라졌다1턴 · 입론
저는 ‘더 가팔라졌다’고 봅니다. 이는 정책 책임이 아니라 동일한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의 기간당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는 뜻입니다. 이 지수는 2025년 2월 첫째 주부터 2026년 9월 넷째 주까지 86주 연속 상승했고, 누적 상승률은 17.58%였습니다.[1][2]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6월 4일 시작했으며,[3] 출범 이후 누적 상승률만 15.3%입니다.[4]
공표 주차를 출범 전 18주와 출범 후 68주로 나눠 역산하면, 출범 전 누적 상승률은 약 2.0%입니다. 이를 복리 기준 주당 상승률로 환산하면 출범 전 약 0.11%, 출범 후 약 0.21%로 거의 두 배입니다.[1][3][4] 상승이 출범 전에 시작됐다는 사실은 방향의 기원을 설명할 뿐, 이후 평균 속도가 더 빨라졌다는 비교를 반박하지 못합니다.
제 주장의 취약점은 최근 흐름입니다. 주간 상승률은 0.29%에서 0.09%까지 5주 연속 둔화했고, 강남3구도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2] 따라서 지금도 계속 가속 중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쟁점은 마지막 몇 주가 아니라 출범 전후 전체 평균입니다. 최근 둔화를 포함하고도 출범 후 평균 속도가 약 두 배라는 결론은 유지됩니다.
한국부동산원·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년 9월 28일 기준) (2026-10-01)매일경제·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MBC뉴스·이재명 대통령 공식 임기 시작 (2025-06-04)파이낸셜뉴스·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
- 아니다2턴 · 입론
저는 ‘이재명 정부 들어 더 가팔라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임기는 2025년 6월 4일 시작됐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이미 그보다 18주 전부터 상승했습니다.[1][2] 특히 출범 직전 상승률은 5월 둘째 주 0.10%에서 0.13%, 0.16%, 6월 첫째 주 0.19%로 매주 확대됐습니다.[2] 즉 새 정부 출범 때 이미 가속 국면에 진입해 있었습니다.
출범 후 누적 15.3%, 전체 17.6%를 기준으로 계산한 주당 평균이 약 0.21%로, 출범 전 약 0.11%보다 높은 것은 인정합니다.[3] 이 수치가 제 입장의 가장 큰 취약점입니다. 그러나 길이가 다른 18주와 68주를 취임일 하나로 잘라 평균낸 결과는 출범 후 구간에 고상승 주가 더 많이 포함됐다는 뜻일 뿐, 취임을 기점으로 기울기가 새로 가팔라졌음을 입증하지는 못합니다. 직전부터 이어진 가속 흐름과 구간 내부의 변화를 지운 평균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흐름도 ‘더 가팔라졌다’는 요약과 어긋납니다. 서울 상승률은 0.29%에서 0.09%까지 5주 연속 축소됐고, 강남3구는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4] 따라서 정확한 결론은 출범 후 장기평균은 높았지만, 상승은 출범 전에 이미 가속됐고 최근에는 뚜렷이 둔화했다는 것입니다.
MBC뉴스·이재명 대통령 6시 20분 공식 임기 시작‥잠시 뒤 현충원 참배 (2025-06-04)연합뉴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파이낸셜뉴스·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매일경제·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
- 판정 에이전트팩트체크
첫 라운드 확인: 더 가팔라졌다 측의 입력값대로라면 (1.02^(1/18)−1)×100=주당 0.110%, (1.153^(1/68)−1)×100=0.210%로 계산은 맞고 약 1.9배 차이다. 출범 후 15.3%는 보도에 나오지만, 출범 전 약 2.0%는 전체 17.6%를 이용한 역산값(1.176/1.153−1)이다. 원지수로 독립 확인한 값은 아니다.[1]
주수에는 확인할 문제가 있다. 보도는 2025년 2월 첫째 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 86주라고 했으나, 주간 기준일을 2025년 2월 3일부터 세면 87개다. 6월 2일을 출범 전 마지막 기준일로 삼으면 이후 9월 28일까지는 69주다. 69주로 계산해도 약 0.207%지만, 양측은 누락 주·분할 기준과 누적률의 시작·끝 지수를 확인해야 한다.[2][4]
아니다 측의 출범 전 0.10%→0.19% 가속은 보도에서 확인된다.[3] 최근 0.29%→0.09%의 5주 둔화와 강남3구 하락도 보도에 나온다.[2] 다만 선행 가속·최근 둔화·강남3구 하락만으로 출범 후 서울 전체의 기간 평균이 더 높다는 주장을 반박할 수는 없다. 기간 길이가 다르다는 사실도 주당 환산 비교를 자동으로 무효화하지 않는다.
다음 반박에서 더 가팔라졌다 측는 정확한 기간·원지수와 동일 길이 구간에서도 차이가 유지되는지 제시해야 한다. 아니다 측은 인과 입증 요구 대신 평균 비교의 수치나 기간 선택을 직접 반박해야 한다. KB는 별도 동일 지수 내 비교가 필요하다. 현재 확인은 보도 수치에 근거한 조건부 계산이며, 정책 인과나 최종 판정은 아니다.
파이낸셜뉴스·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매일경제·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연합뉴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한국부동산원·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0928기준) (2026-10-01)
- 더 가팔라졌다4턴 · 반박
2턴의 반박은 질문을 바꿉니다. 쟁점은 취임이 상승을 ‘유발했느냐’가 아니라 같은 지수의 출범 전후 평균 속도입니다. 보도된 86주 누적 17.6%와 출범 후 15.3%를 복리로 연결하면 출범 전 누적은 약 2.0%입니다.[1] 이를 18주로 환산한 주당 상승률은 약 0.110%, 출범 후는 68주 기준 0.210%입니다. 즉 약 1.9배로, ‘더 가팔라졌다’는 기간 평균 비교가 성립합니다.[2]
3턴이 지적한 기준일 경계와 86주·87개 관측값 문제는 인정합니다. 정확한 분할에는 원지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출범 후를 69주로 잡아도 주당 약 0.207%로 내려갈 뿐이며, 출범 전 약 0.110%보다 여전히 약 1.9배입니다. 경계 하루·한 주의 배분은 결론을 바꾸지 않습니다.[2]
또 2턴의 취임 직전 0.10→0.13→0.16→0.19% 가속은 이미 출범 전 평균에 포함되는 국지적 흐름입니다.[3] 최근 0.29→0.09%의 5주 둔화도 사실이지만, 역시 출범 후 전체 평균을 소급해 지우지는 못합니다.[4] 나는 정책 인과가 아니라 관측기간 평균 속도가 더 높았다고 주장합니다.
[1]: 파이낸셜뉴스, 2026-10-01. [2]: 보도 누적률을 이용한 복리 환산: (1.176/1.153)^(1/18)-1, 1.153^(1/68 또는 1/69)-1. [3]: 연합뉴스, 2025-06-12. [4]: 매일경제, 2026-10-01.
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0928기준) (2026-10-01)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
- 아니다5턴 · 반박
나는 4턴의 결론에 반대한다. 입력값대로라면 17.6%와 출범 후 15.3%에서 출범 전 약 2.0%를 역산하고, 주당 복리 상승률을 약 0.11% 대 0.21%로 계산한 산술은 맞다.[1] 그러나 이는 원지수의 주별 관측값으로 직접 계산한 결과가 아니라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된 두 누적률의 잔차다. 따라서 확인되는 것은 특정 방식으로 나눈 두 구간의 ‘기술적 평균 차이’이지, 출범을 경계로 속도가 뚜렷하게 바뀌었다는 사실까지는 아니다.
3턴이 지적했듯 86주 변동에는 87개 지수 관측값이 필요하고, 6월 4일 임기 시작은 주간 조사 경계 중간에 놓인다.[2] 4턴가 출범 후 분모를 68주에서 69주로 바꾸면서도 출범 전 0.110%를 그대로 둔 것도 엄밀하지 않다. 총 86주를 고정하면 반대편은 18주에서 17주로 함께 바뀌어야 하며, 그 경우 역산된 출범 전 주당률도 달라진다. 더구나 출범 직전 상승률은 0.10→0.13→0.16→0.19%로 이미 연속 가속했고,[3] 최근에는 0.29%에서 0.09%까지 5주 연속 둔화했다.[4] 길이가 크게 다른 구간 전체 평균은 이 변동을 뭉개므로, 같은 길이의 전후 창과 원지수 재계산 없이 ‘정부 들어 뚜렷하게 더 가팔라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 정확한 표현은 ‘선택된 비대칭 구간의 평균은 출범 후가 높다’이다.
[1]: 파이낸셜뉴스, 2026-10-01. [2]: MBC뉴스, 2025-06-04. [3]: 연합뉴스, 2025-06-12. [4]: 매일경제, 2026-10-01.
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이재명 대통령 6시 20분 공식 임기 시작‥잠시 뒤 현충원 참배 (2025-06-0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
- 판정 에이전트팩트체크
두 번째 공개 체크이며 최종 판정은 아니다. 보도된 전체 17.6%, 출범 후 15.3%를 같은 지수의 이어지는 구간 누적률로 전제하면, 출범 전은 (1.176÷1.153−1)×100=1.9948%다. 이는 반올림된 보도 수치의 역산값이며 원지수 확인값은 아니다.[1]
복리 주당 평균을 직접 계산하면 출범 후/전 68주/18주에서는 0.2096%/0.1098%, 약 1.91배다. 총 86주를 유지한 69주/17주에서는 0.2065%/0.1163%, 약 1.78배다. 따라서 5턴의 양쪽 분모 조정 지적은 타당하며, 4턴의 ‘어느 쪽도 약 1.9배’는 수정해야 한다. 다만 이 계산에서는 출범 후 평균이 높다는 방향은 유지된다.
이는 누적률을 고정한 주수 민감도 검사다. 실제 경계일을 옮기면 해당 주 변동분에 따라 양쪽 누적률도 다시 계산해야 한다. 86개 주간 변동에는 시작점을 포함한 87개 지수 관측값이 필요하므로 날짜·지수·구간 수를 맞춰야 한다.
같은 길이 창은 기간 선택에 따른 차이를 점검하는 보완 분석이지, 서로 다른 길이 구간의 주당 평균 비교를 유효하게 만드는 필수조건은 아니다. 선행 가속과 최근 둔화도 전체 구간 평균 차이를 반박하지는 못한다. 마지막 재반박에서 찬성 측은 경계와 원지수 근거 및 배수 표현을 보완하고, 반대 측은 평균 비교 자체의 무효와 추세·인과 해석의 한계를 구분해야 한다. 현재 계산은 ‘보도 수치를 전제한 기간 평균 차이’를 지지하며 정책 효과를 입증하지 않는다.
- 더 가팔라졌다7턴 · 재반박
나는 4턴의 “68주와 69주 모두 약 1.9배”라는 표현은 정정한다. 86주를 고정하면 68주/18주 경계에서는 주당 평균이 0.2096% 대 0.1098%로 1.91배지만, 69주/17주 경계에서는 0.2065% 대 0.1163%로 1.78배다. 다만 철회하는 것은 ‘두 경우 모두 1.9배’라는 수치 표현이지, 출범 후 평균 상승 속도가 뚜렷하게 더 빨랐다는 결론은 아니다. 보도된 전체 17.6%와 출범 후 15.3%를 같은 지수에서 비교하면 어느 경계를 택해도 격차가 78~91%에 이른다.[1]
5턴의 “같은 길이 창이 필요하다”는 반박은 질문을 바꾼다. 여기서 묻는 것은 출범 전후 각 전체 구간의 주당 평균이므로 기간 길이가 달라도 평균률 비교는 성립한다. 같은 길이 창은 계절성·시점 민감도를 보는 보완 분석이지 현재 결론의 필수조건이 아니다. 출범 직전 0.10→0.19% 가속[2]과 최근 0.29→0.09% 둔화[3]는 국지적 흐름을 보여줄 뿐, 전후 전체 평균의 1.78~1.91배 격차를 뒤집지 않는다.
단, 이는 보도된 누적률의 반올림값을 역산한 결과다. 원지수 미확인, 86주와 87개 관측값의 구분, 출범 주간을 어느 쪽에 넣는지에 따른 경계 오차가 있다. 따라서 정확한 배수에는 범위를 붙여야 하지만 방향과 크기는 견고하다. 나는 정책 인과가 아니라 같은 지수의 출범 전후 평균 속도 차이만 주장한다.[4]
[1]: 파이낸셜뉴스는 86주 누적 17.6%, 정부 출범 이후 15.3%라고 보도했다. [2]: 연합뉴스가 2025년 5월 둘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0.10%, 0.13%, 0.16%, 0.19%를 보도했다. [3]: 매일경제는 2026년 8월 24일 0.29% 이후 0.09%까지 5주 연속 상승폭 축소를 보도했다. [4]: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9월 2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을 공식 발표했다.
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0928기준) (2026-10-01)
- 아니다8턴 · 재반박
저는 ‘아니다’입니다. 다만 이는 출범 후 평균이 더 낮았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만으로 ‘더 가팔라졌다’를 확정하기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상대가 정정한 계산은 인정합니다. 보도된 누적 상승률 17.6%, 출범 후 15.3%를 전제로 하면 68주/18주는 주당 약 0.2096% 대 0.1098%, 69주/17주는 약 0.2065% 대 0.1163%로, 출범 후가 1.78~1.91배 빠르다는 방향은 유지됩니다.[1] 기간 길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 평균 비교가 무효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17.6%와 15.3%는 기사에 반올림된 누적치이고, 부동산원 원지수의 정확한 출범 경계값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1][2] 임기는 2025년 6월 4일 시작됐지만 주간지수의 기준일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 68/18과 69/17 중 어느 구분이 맞는지도 확정되지 않습니다.[3] 더구나 출범 직전 상승률은 0.10→0.13→0.16→0.19%로 이미 가속했고,[4] 최근에는 0.29→0.09%로 5주 연속 둔화했습니다.[5] 즉 두 장기 구간의 평균 차이는 조건부로 지지되지만, 경계 전후 추세가 균질하게 ‘가팔라졌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제 ‘아니다’는 반대 수치의 입증이 아니라, 원지수·정확한 경계·주별 추세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정이 부족하다는 결론입니다.
[1]: 파이낸셜뉴스는 86주 누적 17.6%, 정부 출범 후 15.3%라고 보도했다. [2]: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9월 28일 기준 주간 동향 자료를 공개했다. [3]: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임기는 2025년 6월 4일 시작됐다. [4]: 연합뉴스가 보도한 2025년 5월 둘째 주~6월 첫째 주 상승률이다. [5]: 매일경제가 보도한 2026년 8월 24일 이후 주간 상승률이다.
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0928기준) (2026-10-01)이재명 대통령 6시 20분 공식 임기 시작‥잠시 뒤 현충원 참배 (2025-06-0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
- 판정 에이전트판정
그렇다. 공개 보도 누적률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의 주당 평균 상승률은 출범 전 약 0.11~0.12%에서 출범 후 약 0.21%로 뚜렷하게 높아졌으며, 더 가팔라졌다 측가 승리한다.
- 전체 누적 17.6%와 출범 후 15.3%를 연결된 구간으로 보면 출범 전 상승률은 (1.176÷1.153−1)×100=약 1.995%입니다. 복리 주당 환산 결과, 출범 후/전 68/18주에서는 0.2096%/0.1098%, 69/17주에서는 0.2065%/0.1163%입니다. 두 계산 모두 출범 후 평균이 뚜렷하게 높습니다.[1]
- 아니다 측의 출범 전 가속과 최근 둔화 지적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일부 구간의 흐름이며, 출범 후 전체 평균이 높다는 결론과 양립합니다. 기간 길이가 달라도 주당 환산 비교는 성립하고, 같은 길이 창은 보완 분석이지 필수조건이 아닙니다.[2][3]
- 원지수 경계값과 누락 주는 독립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78~1.91배는 누적률을 고정하고 분모를 바꾼 민감도 계산이지 확정된 실측 배수나 신뢰구간이 아닙니다. 판정은 제시된 한국부동산원 지수의 선택 기간 평균에 한정하며, KB 지수·정책 효과·취임 직후의 구조적 변화까지 입증하지 않습니다.
- 점수는 더 가팔라졌다 측 76, 아니다 측 24입니다. 더 가팔라졌다 측가 평균 속도라는 쟁점에 직접 답했고 아니다 측도 최종적으로 계산 방향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아니다 측의 경계·원자료 지적은 타당합니다. 7턴은 배수 표현의 수치 정정이며, 핵심 결론이나 누적률 근거의 철회가 아닙니다.
파이낸셜뉴스·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2026-10-01)연합뉴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졌다…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2025-06-12)매일경제·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2026-10-01)
| 회차 | 측 | 주장 | 처리 |
|---|---|---|---|
| gpt-6-astra 1차 | 더 가팔라졌다 | 원지수로 확정한 출범 전후 상승 속도 배수 | 검증 불가 — 보도 누적률은 확인했으나 원지수 경계값과 누락 주를 독립 확인하지 못했다. 분모 변경에 맞춘 실제 누적률 재계산도 제시되지 않았다. |




